갓생살기 위한 카테고리

말티즈 흰 털의 아름다움과 귀여움

우해니 2023. 4. 19. 07:30

안녕하세요~!!!!


오늘도 열심히 1일1포스팅을 지키기 위해 자료조사 후 

보기 쉽고 재밌는 글을 쓰도록 노력중입니다!!!!!


오늘은 어떤 견종을 알아볼까 하다가 예전에 저도 키운 경험이 있는

말티즈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아는 분중에 말티즈를 기르시는 분들도 꽤 있어서

생각이 난 김에 바로 포스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말티즈에 대해서 보러 가시죠~~!!!!!!!





말티즈는 체구가 작은 편이면서도

몸이 19~25cm에서 몸무게는 2.7~4Kg의 소형견에 속합니다.


또 이름이 말티즈나 몰티즈로 두개를 사용하여 사용을 하는데

많은 부분에서 말티즈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말티즈는 다른 견종들에 비해서 역사가 뚜렸한데 지중해의 몰타섬에서

고향을 시작하는 것으로 정설이 되어 알려져 있습니다.


옛날부터 작고 귀여운 외모로 귀부인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고 또 이름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귀부인의 개 라고 불려졌다고 합니다.


 

말티즈는 특유의 흰 털로 엄청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그만큼 털을 관리하기가 어렵고

오염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주 관리를 해줘야 됩니다.


그래서 눈가의 눈물도 자주 닦아줘야 되고 입쪽에도 깨끗하도록 닦아주면서도

털이 길면서 눈을 찌를수 있기 때문에 털관리도 중요하면서

동시에 유전적으로 눈 관련된 질환을 겪고 있기때문에

더욱 더 관리를 잘해줘야 됩니다.

 

 

말티즈는 작은 체구에 비해서 많은 에너지로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입니다.


매일 산책을 시키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노는 시간을 많이 사용해줘야 되지만

일반적으로는 다른 견종들에 비해서는 건강 문제에 취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말티즈는 주기적인 건강검진, 예방, 건강한 식단 등이 말티즈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주인 또한 각별히 신경을 써줘야 됩니다.





말티즈는 유전적으로 관절쪽이 약한 부분으로 슬개골 탈구가 잘 발생해서

갑자기 다리를 절거나 한쪽 발을 사용을 안한다면 빠르게 동물병원을 찾아 가야됩니다.


조기에 발견해서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면서

위에서 말씀드린 눈가에 눈물을 자주 닦아줘야 되는데

이때 눈물자국을 그대로 방치를 하게 된다면

미용뿐의 문제만이 아니라 털에서 세균이 증식할수도 있어 피부병으로도 발전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인의 많은 주의와 관심이 필요한 편입니다.




오늘은 말티즈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엄청 아름다운 털을 가진 매력이 있지만 그만큼

많은 관심과 신경을 써줘야 되는 만큼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관심이 가는 만큼 더 아름다워 지는 것이 아닐까요????

눈물자국의 중요성도 이번에 자료조사 하면서 알았는데

단지 봤을때 미용을 해치는 걸 넘어서 세균이 증식할 수도 있는 걸 보고

말티즈를 기르고 있는 지인들에게 알려줘야 될것같아요!!!!

저도 자료조사를 하면서 많은걸 알게되서 재밌고 이 자료들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면서 더 재밌는 것 같아요!! :)

긴글 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공감버튼 & 댓글은 사랑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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