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살기 위한 카테고리

푸들 똑똑함과 귀여움

우해니 2023. 4. 18. 07:30


안녕하세요~!!!!!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역시 월요일은 적응이 되지않네요 ㅎㅎ

오늘은 푸들에 대해서 자료를 포스팅 하려합니다!!!!



꼬불꼬불한 털이 매력적인데 오늘은 다같이 푸들의 매력을

알아보러 가시죵~~~!!!!!


푸들은 크기에 따라 종류가 나뉘는데

 

토이푸들 24~28cm

미니어쳐 푸들 28~35cm

미디엄 푸들 35~45cm

스탠다드 푸들 45~60cm

푸들 원종 44~59cm


이렇게 나뉘는데 일반적으로는 스탠다드,미디엄,미니어쳐,토이

4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푸들은 털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적은 편인데

곱슬곱슬하면서도 굵은 털로 잘 빠지지 않고

사람머리카락 보다도 덜 빠진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개털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에게 좋은 장점입니다.


대신에 털이 쉽게 엉키고 꼬이면 강아지와 사람 둘다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털 빗질을 자주 해줘야 되는 관리는 필수 입니다.


푸들은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갈색,흰색,검은색 이지만 

의외로 다양한 색이 존재하면서 회색빛이나 연한 갈색도 있으며 

흰색에 얼룩처럼 나있는 새치가 있는 다양한 색깔을 가진 푸들이 많습니다.




푸들의 지능에 대해서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지능이 좋기 때문에 훈련에 적합한 강아지 견종이기도 하지만

어쩔때는 지능으로 주인을 이용하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고 합니다.


사고를 치고 나서는 혼나는 순간만 눈치를 보면서 모면을 하고

주인의 훈육을 받아도 그대로 일부러 따르지 않는 모습도 보인다고 합니다.


 

푸들은 일반적으로 평균수명이 긴 편이면서 몸이 길고 늘씬하기 때문에

척추와 무릎에 신경을 많이 써줘야 되는 견종입니다.


그렇기에 정기적으로 동물병원에 검사를 받아야 됩니다 (중요)


마지막으로 더위를 많이 탄다고 여름에 삭발을 해야된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는 삭발을 하게되면 오히러 자외선에 일사병이나 화상을 입을수도 있으니

삭발은 좋은 미용이 아닙니다.



오늘은 푸들에 대해서 포스팅 해봤는데요.


아직 자료수집을 하고 이해를 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 같고 제가 부족한것 같아서

본격적으로도 동물에 대한 공부를 같이 시작을 할까 합니다.


행동이나 심리,건강에 대해서 공부할 예정이니 앞으로

퀄리티 좋은 포스팅을 제공하도록 노력하는 우해니가 되겠습니다 :)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도움이 1이라도 되셨으면

하트버튼이랑 댓글 부탁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