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매혹적인 배우

안녕하세요!!!! 

 

오늘은!!!! 뜌돵!!!! 

떠오르는 영화 여배우 김태리 배우님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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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는 매혹적인 특유의 연기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은 실력파 여배우입니다!!

넷플릭스, 영화 등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약중인


김태리 배우님에 대해서 알아보러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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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태리는 1990년 4월 서울특별시에 1남 1녀 중 막내로 출생을 했습니다.


이름은 아버지께서 지어주셨는데 태어났을때 배꽃이 정말 많이 펴서


클 태(泰) 배나무 리(梨)를 붙여서 태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은 평범하게 지냈으며 대학교에서 연극동아리를 통해 연기를 처음 접하게 됩니다.


그때 2학년 때 공연준비와 연기의 모든것이 자신의 길이라 믿어 배우의 길을 선택합니다.

2.

김태리는 대학을 졸업한 후에 연극과 단편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2016년 영화 '아가씨'에 주연을 맡아 이 영화가 화제가 되면서

사람들에게 얼굴을 많이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영화 '아가씨'가 칸 영화제에서 첫 공개가 되면서 극찬을 받게 되고

재벌 상속녀의 시녀가 된 소매치기로 연기한 김태리의 연기가 복잡미묘함과

연기의 깊이를 인정받으며 제 53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3.

김태리는 '아가씨' 이후에도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나갔으면서 배우로써도

다재다능한 모습들을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8년 TV 드라마인 '미스터션샤인'에서 이병헌 배우님과도 호흡을 맞추면서

독립운동가로써 연기도 극찬을 받게 되었습니다.

4.

김태리는 2018년 '리틀 포레스트' 임순례감독님의 한국영화에서 극 중에서

도시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시골에 돌아와서 김태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평화롭고 자연적인 환경의 시골에서 위안을 찾고

직접 재배한 재료들로 맛있는 식사를 요리하는데 시간을 보내는 영화입니다.


저도 이 영화를 몇번이나 봤는지 색감이나 요리장면을 보고 있으면 편해지는 기분이 드는 정도로

비평가들에게도 찬사를 받았으며 제 22회 춘사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5.

김태리는 향후 다양한 역활에도 도전을 하면서 연기를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승리호''스물다섯스물하나' 등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보여주면서

 

이번에는 SBS 에서 '악귀'라는 문을 열면 악귀가 있고 악귀에 씬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다섯가지 신체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가

방영예정이면서 또 자세히 볼건 극본에 김은희작가님이 함께 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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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태리 배우님에 대해서 포스팅 해봤습니다!!!!!

포스팅 정리하면서 봤는데 제가 다 봤던 영화와 드라마더라구요.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정말 인상 깊게 봤고 '승리호'도 장선장 역할을

정말 재밌게 잘 표현을 한게 인상 깊게 생각나네요. ㅎ


앞으로도 연기부분이 기대되는 김태리님!!

기대를 하면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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