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4 키아누 리브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뚜둥!!

곧 영화관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된 존윅 4의 주인공인 ​

'키아누 리브스'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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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봉하는 존 윅4 대한 간략한 줄거리로는 

​죽을 위기에서 살아난 '존윅'이 '최고회의'를 쓰러트릴 방법을 찾아내면서 

온 세상에 적들로 가득한 세계에서 자유를 위해서 최후의 전쟁을 하는 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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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보다는 제가 '콘스탄틴'의 영화를 보고나서 바로 

팬이 된만큼 엄청 관심있게 본 인물 키아누 리브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콘스탄틴을 보신 분들이라면 정말 빠질수 밖에 없는 매력을 가진 배우라고 보는데 

​항상 마음속으로만 콘스탄틴2가 제작되기를 바라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ㅎㅎ

그럼 키아누 리브스에 대해 보러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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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아누 리브스는 1964년 9월에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영국인 어머니와 

하와이안 아버지 사이에서 출생을 했습니다.

1980년대 연기를 시작했으면서 저희가 많이 알고 있는

'매트릭스'의 3부작과 같은 영화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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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키아누 리브스는 연기를 하는 배우의 직업 외에도 음악가이기도 하면서

​Dogstar의 밴드에서 베이스 기타를 연주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선활동을 활발히 참여를 했으면서도 암연구, 동물복지, 어린이 병원을 포함하여

​키아누리브스의 경력의 전반에 걸쳐저 수많은 자선활동을 지원했습니다.
​

3.

 

키아누 리브스는 팬들의 사이에서는 관대함과 친절함으로 유명한 배우입니다.

​평소 몸에 배인 습관으로 무거운 가방을 들고 있는 여성에게 지하철의 자리를 양보하는

​영상이 입소문을 타거나 누군가의 멋진 하루를 위해 비행기가 비상착륙을 하면서 승객들의 불평을

​키아누리브스의 시간을 내서 승객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진을 찍는 일도 있었습니다.

 

4.

키아누 리브스는 자신만의 싸움과 도전에 대해서 인터뷰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난독증을 겪고 있었으면서도 최종학력으로는 고등학교 중퇴를 했지만 

아이스 하키 등 운동에 소질이 있었으며 캐나다 국가대표를 꿈꾼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15살에 배우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토론토와 뉴욕에서 연기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

5.

마지막으로 키아누 리브스는 평소 촬영이 없을때는 오토바이를 즐기면서 자유롭게 삽니다.

​집근처에서 산책을 하기도 좋아하고 과묵하고 정중한 스타일이며 

스타라면 있을법한 경호원도 없다고 한다.

그리고 루머로는 길거리 노숙자로 방송에 많이 나왔는데 사생활에 대해 극도로 언급을 하기

꺼리는 타입으로 사실 파파라치가 촬영한 일상 사진들로 잘못 언급이 되었다. 

돈에 관해서는 "저에게는 중요하지 않아요. 이미 번걸로 몇 세기는 살 수 있을걸요"

​라는 말로 루머는 거짓으로 밝혀졌다. 

​그저 자유롭고 미국의 집을 구매하지 않고 단기계약으로 미국의 

여러 주들을 옮겨 다니면서 생활을 좋아하는 것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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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키아누 리브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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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국내에서 존윅4 가 2023년 4월 12일 수요일에 개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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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존윅 시리즈를 다 봐온 결과 시원시원한 액션이 마음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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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다 챙겨 보았는데 이번 존윅4가 입소문이 심상치 않다고 하네요.
​

그리고 견자단까지 나오면서 액션이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

저도 예매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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