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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명언. 혁신

우해니 2023. 4. 2. 16:53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 하면 떠오르는 스티브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저도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사용하면서 정말 한가지의 기능을 

알아갈때마다 놀라는데요. 

​이제 스티브잡스에 대해 같이 알아보려 합니다. 

 

 

디자인은 겉모습과 느낌만이 아닙니다.
디자인은 작동 방식입니다.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소개가 필요없는 애플의 공동 설립자이자 

전 CEO인 잡스는 기술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명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사망한지 10년이 지난 오늘날도 여전하게 그의 영향은 세계적으로 뻗어있습니다.



출생과 초기 경력


195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잡스는 폴과 클라라 잡스에게 입양되어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자랐습니다. 

10대 때 잡스는 전자 및 컴퓨터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있는 Reed College에 다녔지만 한 학기 만에 중퇴했습니다.

1974년 잡스는 캘리포니아로 돌아와 자신의 컴퓨터를 만드는 실험을 하는 

컴퓨터 애호가 그룹인 Homebrew Computer Club의 회의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잡스가 스티브 워즈니악을 만난 것도 바로 이 회의에서 였습니다.



애플 주식회사



1976년 잡스,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은 잡스의 가족 차고에서 

Apple Computer, Inc.를 공동 설립을 하고

그들의 첫 번째 제품은 키보드나 모니터가 없는 

회로 기판으로 판매된 Apple I 컴퓨터였습니다. 

​이 회사는 계속해서 단일 패키지에 키보드와 모니터가 포함된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인 Apple II를 개발했습니다.

​그 후 수십 년 동안 잡스는 매킨토시,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의 가장 상징적인 제품 개발을 도왔습니다. 

​그는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심미적으로 만족스럽고 

사용하기 쉬운 제품을 만드는 능력으로 유명했습니다.



리더쉽의 스타일



잡스는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위험을 감수하려는 의지를 포함하는 

색다른 리더십 스타일로 유명했습니다. ​

그는 까다로운 성격과 세세한 부분까지 관리하는 경향으로도 유명했습니다. 

이러한 별난 점에도 불구하고 잡스는 팀에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으로 널리 존경받았습니다.


 

위기. 애플에서 쫓겨나다



​1985년 잡스는 회사 이사회와의 권력 다툼 끝에 애플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는 1997년에 결국 Apple에 인수된 NeXT Computer를 설립하고

잡스는 CEO로 Apple에 돌아와 iMac, iPod, iPhone 및 iPad의 개발을 감독했습니다. 



죽음과 유산



​스티브 잡스는 췌장암과의 오랜 투병 끝에 

2011년 10월 5일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죽음은 널리 애도되었고 그는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공헌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 선지자로 기억되었습니다.



​기술과 디자인의 세계에 대한 잡스의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그의 관심과 위험을 감수하려는 그의 의지는 더 많은 청중이 

개인용 컴퓨터와 모바일 장치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의 유산은 그가 만드는 데 도움을 준 제품과 그가 육성하는 데

 도움을 준 혁신과 창의성의 문화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티브 잡스의 여생을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보았는데요

한 사람의 영향력으로 세계가 바뀌는 시대를 같이 살아온 결과

엄청나다고 밖에 말이 나옵니다. 

끝으로 스티브 잡스의 명언으로 마무리 하도록하겠습니다.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직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으십시오. 

안주하지 마십시오.

마음의 모든 문제와 마찬가지로 찾으면 알게 될 것입니다.

- 스티브 잡스